2009년 08월 27일
산거 자랑포스팅(?)
리뷰는 본인이 아닌 본인의 아바타 최근 우리집에 더부살이를 하게 된(?) 깜장둥이...아니 쿠로가 대신 하겠습니다?







# by | 2009/08/27 16:02 | 자전거생활 | 트랙백 | 덧글(2)
리뷰는 본인이 아닌 본인의 아바타 최근 우리집에 더부살이를 하게 된(?) 깜장둥이...아니 쿠로가 대신 하겠습니다?







# by | 2009/08/27 16:02 | 자전거생활 | 트랙백 | 덧글(2)
*다음 리뷰는 최대한 암스 라는 작품의 애장판 1권 이후의 스토리에 대한 언급을 피하였습니다. 그러나 1권의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소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자가 처음으로 암스 라는 작품을 접한것은 2001년도, 아직 본인이 채 중학생도 되기 전의 일이었다.
한창 대여점에서 만화를 빌려보는 재미에 빠져있던 시절, 우연찮게 어떤 만화 하나를 집어들게 되었고, 바로 그것이 저자가 암스라는 작품을 만난 계기였다.
암스를 접한 저자는 충격에 가까운(?) 재미를 단 한권만에 느낄 수 있었다. 강력한 무기가 되는 오른팔과 왼팔, 그리고 다리를 가진 주인공들의 등장 호쾌한 액션, 사이보그와 초능력자들의 대결, 화려한 액션, 그리고 그 속의 주인공들의 성장과 변화... 그 무엇 하나 매력적이지 않은것이 없었다.
이 암스의 저자 미나가와 류지는 후에 알게된 일이지만 그 유명한 '아키라'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였었고, 이미 암스 전에 '스프리건' 이라는 만화로 유명세를 타고 있던 작가였다. 미나가와 류지의 작품은 분명히 소년 소녀들이 동료를 얻어가고 갈수로 새로운 적들을 물리쳐가며 성장해 나간다는 전형적인 '소년만화' 물의 형식을 띄면서도 그것을 굉장히 안정적이고 깔끔하게, 그러면서 소년물 답지 않은 다소 하드코어함과 더불어 좀더 고차원적인 주인공들의 '성장'을 그린다는 점에서 뭇 소년물과는 차별을 하는 그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는 그의 메카닉 디자인이 대단히 마음에 들고그의 일본 소년만화 풍의 그림체이면서도 약간은 리얼풍에 가까운 독특한 그림체 또한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의 작품세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소년만화가 저지르기 쉬운 가장 커다란 함정-지나치게 스토리가 방대해지고 난잡해져서 연재가 지리할정도로 길어진다는 점이 없다는 점이다. 그의
소년물은 언제나 세계관이 방대해지지만 그것을 대단히 깔끔하게 정리하고 마무리지어서 매우 깔끔하고 '완결적이다' 라는 인상을 준다. 물론 책을 사모으는사람들에게도 20권 내외로 끝나는 그의 만화는 매우 반가운 존재다(?)
작가에 대한 개인적 평은 여기서 줄이고, 이번에 리뷰 대상이 된 암스 애장판에 대한 평가를 시작한다. 이번 암스 애장판 1권은 본인 기억으론 아마 일반
단행본 4권 정도 까지의 분량이라 생각된다. 애장판 1권의 내용은 주인공 료가 자신의 '암스'라는 능력에 대해 깨닫고 같은 '암스 능력'을 지닌 하야토, 타케시와 만나게 되고, 그를 노리는 범세계적인 거대한 비밀집단 '에그리고리'의 존재를 깨닫고 그 집단에 의해 추격을 당하는 작품 전체적으로 도입부의 내용이다.
줄거리를 말하자면, 역시 소년물의 전형답게(?)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이었던 타카츠키 료가 어느날 전학온 신구 하야토라는 소년과 접촉하는것으로 시작한다. 다짜고짜 자신을 죽이려 드는 신구 하야토와 갑자기 그를 노리며 습격해오는 정체불명의 집단, 그리고 료가 깨달은것은 어릴적 크게 다친 자신의 오른팔에 대한 비밀-암스 라는 오버테크놀러지의 나노머신이 자신의 오른팔이며, 그것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자신이 '에그리고리'라는 범세계적인 거대한 집단에 의해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는 '4명'이라는 암스 능력자들을 또 한명의 암스 능력자 하야토와 함께 찾아나서고
우연치 않게 하야토와 같은 시기에 전학온 학생 토모에 타케시가 또 하나의 암스 능력자란것을 알아채고, 학교로 들어온 또 다른 '에그리고리'에 소속된 두 천재
쌍둥이 알과 제프와의 싸움 뒤,드디어 '에그리고리'의 수장급이라 할수 있는 키스라는 존재-하야토의 부모의 원수이자 또 다른 암스 능력자-와 조우하게 된다. 그리고
세명의 암스 능력자는 자신들의 출생의 비밀이 숨겨진 '아부미사와 마을'로 떠나게 되는데...
이상이 이번 암스 1권의 간략적인 줄거리이다. 그야말로 '태동' 이라는 부제라도 달아야 할 도입부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각성하고, 그를 이용하려는 거대 세력에 맞서 동료를 모으게 된다는 전형적인 소년만화의 형식을 지니고 있다.
본격적으로 암스 자체의 핵심 내용으로 파고드는 복선은 아직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 다만 마지막에 하야토의 할아버지의 대사인 '인간은 암스에 지지 않는다' 라는 대사는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핵심적인 키워드로 작용하데 된다.
암스에서 보여지는 주인공들은 료와 소꿉친구 가츠미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삐뚤어져있다(?)라는 특징이 있다. 하야토의 경우 복수심에 불타올라 남에게 지나치게 퉁명스럽고 호전적으로 대하며, 타케시는 이지메를 당하며 자신이 부모의 진짜 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이 타인에 대한 그의 시선을 비틀려 놓아 자신이 피해자라는 비뚤어진 방어기제를 야기해 그의 암스 능력으로 여러 폭력사건을 저지르게 만들었다. 또한 이후 주인공들과 합류하게 되는 천재소년 알 또한 그들의 비범한 천재적 능력 때문에 선생과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고 배척당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어 타인에 대한 삐뚤어진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이러한 비뚤어진 성격은 그들의 모험, 여행을 하면서 차츰 변해간다. 이러한 주인공들의 정신적인 성장 또한 그들의 암스 능력의 성장과 함께 암스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암스는 분명 전형적인 소년만화지만 거기서 보여지는 각종 하이테크놀러지-사이보그 병사들과 같은-의 묘사는 미나가와 류지 특유의 섬세한 그림체에 힘입어 매우 매력적이다. 또한 소년만화이되 소년만화의 전형을 약간 비트는 색다른 요소도 존재한다. 즉 암스는 미나가와 류지 특유의 색이 녹아든 '전형적이되 전형적이지 않은 소년만화' 이며, 원피스나 블리치 류의 커져가는 스토리를 주체못하여 폭주하다시피 하는 소년만화에 지친, 그리고 멋진 사이보그와 멋진 능력자 액션을 보고싶다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작품이 될것이다.
이번 애장판의 디자인 자체는 흠잡을곳이 없다. 번역은 적절하며, 오타또한 눈에 띄지 않는다. 반투명 표지 커버도 매우 고급스럽고 인쇄 상태도 최고다. 개인적으로는 스프리건 애장판 때와 마찬가지로 작가가 새로 그린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했지만 역시 그건 지나친 기대였다; 여튼 이번 암스 애장판은 최고의 상태와 번역으로 만족감을 주며 다시금 2001년 처음 암스를 접한 그때의 흥분을 돌이켜 주었다. 이번 리뷰에 참가한것에 감사하며 이번 리뷰를 올린시점이 다소 늦어 출판사 및 이번 이벤트에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송구스러운 마음 뿐이다. 암스 애장판은 나오는 족족 쾌히 구매할 예정이다!
# by | 2009/08/24 22:28 |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08/23 19:33 | 잡설 모음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08/21 13:22 |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 트랙백 | 덧글(3)

# by | 2009/08/13 20:50 | 자전거생활 | 트랙백 | 덧글(5)

# by | 2009/08/04 08:40 |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07/27 20:50 | 모형삼라만상 | 트랙백 | 덧글(6)
일식의 날, 고드핸드보다 더 질나쁜 것이 소환되어 버렸다 ㅅㅂ.....
ㅡ한나라!!!!!!!ㅡ
ㅡ"난 내꿈을 배신하지 않는다, 단지 그뿐이다" 라고 말하기만 해봐라 콱....ㅡ
ㅡ"모든것은 인과율에 의해 예정된 대로...."ㅡ
# by | 2009/07/22 20:47 | 트랙백 | 덧글(0)
요즘 방학 생활 자체가 잠수긴 하지만(.) 여튼 한동안은 잠수타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래저래 불가항력으로 인해서 병원에서



# by | 2009/07/07 12:16 |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