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거 자랑포스팅(?) 자전거생활

리뷰는 본인이 아닌 본인의 아바타 최근 우리집에 더부살이를 하게 된(?) 깜장둥이...아니 쿠로가 대신 하겠습니다?

이번에 유진에서 산 SICON 이란 회사에서 나온 안장가방입니다. 4만대라는 안장가방 치고는 꽤 비싼 축에 속하지요. 뭐 당연한 말이지만 제값은 하는 물건입니다

이번에 제가 산 모델은 빨간색이지요, 그 외에도 파란색, 흑색이 있습니다? 그렇게 크기가 크진 않습니다
넵, 이 안장가방은 옆면의 은색부분의 재질이 무려 카본원사 입니다! 덕분에 이걸 장착하면 카본함유량이 증가하지요(?) 그 외는 듀폰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지퍼도 나름 기묘한 시스템으로 소음이 안난다고 합디다? 지퍼가 저렇게 뱅글 돌아서 열리는 지퍼라 넓게 열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방에 우겨넣은 물건은 다음과 같습니다-타이어래버x2, 펑크패치 접착제, 펑크 패치 3장입 두장, 사포 한장, BBB co2플레이터, co2용기 두개 입니다. 큰 안장가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 펑크 수리 용품은 들어갑니다

워낙 콤팩트한 안장가방이라 장착하더라도 다른 안장가방보다 샤프해 보입니다, 안장레일과 결합은 롤러시스템이란것으로 뭐 한마디로 돌려 끼우는 방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른 안장가방에 비해서 매우 편리하게 탈부착이 가능하지요. 그리고 옆면에 써있는 사인은 Damiano Cunego, 22살에 지로를 정ㅋ벅ㅋ한 '어린왕자'의 사인입니다. 나른 한정?
이상 시콘 팬텀 안장가방의 리뷰였습니다. 촬영에 수고해준 아바타 쿠로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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