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세트모음

1. 본인이 생각하는 '그 사건'의 문제 핵심은...

 법관에게 지나치게 많은 재량권을 보장하는 우리나라 법체계의 어두운 단면이 아닐까.... 로스쿨도 생기겠다, 영미 처럼 판례가 점점 중요해진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2. 리스본 조약 체결이 눈앞으로

 AEU가 현실이 되는걸까...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3. 인게이지 2권

 이만큼 '소년만화'를 비틀고 꼬는 '하드보일드'도 참 보기힘듭니다. 솔직히 1권에선 시큰둥 했다가 2권으로 NICE! 비바 하드보일드!(?)

4. 디케이드 뒤늦게 감상중
 
"지나가던 가면라이더다!"

by 쿠로이치 | 2009/10/06 18:58 | 잡설 모음 | 트랙백 | 덧글(4)

범죄는 사회의 이해심이 만들어 낸다

네, 배트맨 비긴즈에서 라스 알 굴이 한 대사였지요.

냉정히 생각하면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라는것은 잘알고 있지요. 잘 알고는 있지만...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자꾸만 저 말이 머릿속에서 뱅뱅 돌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시대야 말로 히어로가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ㅡ"타협해선 안됩니다, 설령 아마겟돈이 닥친다고 하더라도"ㅡ
ㅡ"넌 제시간에 이걸 끊지 못해, 절대로. 그러니 할 필요 없어"ㅡ
ㅡ"사람이면..... 체포한다"ㅡ
ㅡ....역시 코믹스판이 좋았어요ㅡ

by 쿠로이치 | 2009/10/01 19:31 | 잡설 모음 | 트랙백 | 덧글(1)

귀걸이형 골전도 이어폰 사용

.....지금 이몸, 인생 처음으로 '이어폰으로 스테레오 사운드 듣기'를 이룬고로 아주 사소한 염원 하나를 이뤘습니다

행복은 정말 사소한곳에서 오는군요

ㅡ이어폰을 쓸라치면 왼쪽 오른쪽으로 각각 '다른 노래'를 듣고 사는 생활이여 이젠 안녕ㅡ
ㅡ근데 이거 구조상 이어폰보다는 스피커에 가까운듯, 막 소리가 새...ㅡ

by 쿠로이치 | 2009/09/25 17:49 |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 트랙백 | 덧글(4)

카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것도 타입문쪽 계열인가 해서 접근한걸 꺼렸지만, 흠 보고 나니까...

오, 이거 나름대로 괜찮군요. 전형적인 능력자 물이기도 한데 블랙라군에서 보여지는 하드보일드의 냄새가...

에, 특히. 묘하게 힘이 들어간 총기묘사에 쵸큼 반해버렸지요 므흣.

어, 그런데. 카난이나 '뱀'이나 쓰는 권총이 턱에 레일이 달려있는데. 이놈들 이걸 제대로 쓰질 않는군요. 어이 적어도 전술라이트 정돈 달아둬랏!

....아, 애들은 그거 필요없나 흠좀



아무래도 지나치게 닮았어요... 한번 두 작품 크로스 오버를 망상해볼까...

by 쿠로이치 | 2009/09/15 20:24 | 잡설 모음 | 트랙백 | 덧글(1)

세계일보 사설 드립

"임진강 댐은 북괴의 수공"
"대응 댐의 확장이 필요함"

"존나 사과해라 북괴"

뭐 여기까진 전형적인 요새 언론들의 행태려니 했는데

그야말로 화룡정점을 찍는 구절이 있었으니

"87년 평화의 댐의 경고가 현실이 된 셈이다"
http://farm4.static.flickr.com/3579/3441042179_8625bfe0f6_o.jpg
ㅡ아 ㅅㅂ 미쳐부러ㅡ

by 쿠로이치 | 2009/09/12 23:49 | 잡설 모음 | 트랙백 | 덧글(0)

오늘은 ⑨월⑨일!


치르노⑨의 날인 것입니다!!

ㅡ동방은 잘 모르지만 왠지 이 ⑨ 만큼은 마음에 들어요ㅡ

by 쿠로이치 | 2009/09/09 19:27 |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 트랙백 | 덧글(2)

그려보았다


.....원본이 뭔지는 저~~아래에(.)

'The Road Fairy' 제 1번 '스코티'양, 뒤 이어서 'Qeen of RoadBike '비앙키'' 가 나올지도 말지도...

ㅡ흠, 역시 미술학도로 안간게 정답이었슴다, 절망적인 퀼리티(.)ㅡ

by 쿠로이치 | 2009/09/07 19:31 |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 트랙백 | 덧글(2)

제발 내 신경과민피해망상증이었으면...

지난 일요일의 임진강 참사, 분명히 안타까운 참사이고 희생자 분들에게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만

어째 그 사건을 다루는 TV언론들의 행보가 자꾸만 안좋은 사건을 오버랩 하게 만든단 말이지요. 아니, 제 시선이 좀 심하게 삐딱선을 탄건지 모르겠지만, 아니 타야 한 거겠지만 말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TV에서는 자꾸만 북한의 방류를 강조하며 들먹거리는데 말입니다, 지금 이 사건의 핵심은 북한이 의도적이든 사고이든 방류를 했다는 그 사실이 아니라 '임진강 수위상승에 대한 경보체계의 부실' 이란 말이지요?

그런데 TV에서는 자꾸만 '북한의 방류, 왜?' 라는 둥, '대응하는 댐'의 용량부족이 어떻다는둥 으로 자꾸 몰아가려는-제발 제 피해망상증이었으면 좋겠습니다!-듯한 보도를 보여준단 말이지요.

...이쯤되면 슬슬 80년대의 악몽, 대 국민 희극쇼인 '평화의 댐' 과 자꾸 오버랩 되지 않습니까? 그때의 논리도 '북한의 수공과 그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이란 말이지요?

....모르겠습니다, 제발..제발! 제 피해,과대망상증에 삐딱선을 탄 시선때문이길 바랄뿐입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4대강 정비사업'과 직간접이든 연관짓게 되면 전 진짜로 돌아버릴겁니다(.)

ㅡ이 크로테스크한 사회가 한 사람의 시선을 삐딱선으로 만들어 버렸다!!ㅡ

by 쿠로이치 | 2009/09/07 18:52 | 잡설 모음 | 트랙백 | 덧글(5)

첫 로드 자출을 반쪽인생 ver로 표현해 보았다

빨간색:본인 까만색:경비아자씨

아리천 타고다닐때 (비오거나 할때처럼) 간혹 한것처럼 그냥 사회대 건물 로비-경비실이 바로 앞에 있는-의 계단옆에다 적절하게 사관절로 묶어 두려고 했는데....
"자전거를 묶어둡니다"
"묶어두겠습니다"
"안됩니다"
"자전거를 로비에 세워둘수 없어 안돼"
"로비 리모델링 했다구, 안돼"

"이런일이 일어날것 같은 조짐을 느꼇지, 하지만 리모델링 전엔 아무소리도 듣지 않았어"
"이건 좀 중요한 자전거입니다 경비아저씨"
"모든게  잘되가고 있지 않군"
"이런말 전에 들은적이 있나?"

"안돼! 여기다 묶어두지마!"
"난 정말 모르겠어"
"여기서 과연 세워둘수 있을까?"
"난 여기서 묶어둬야 겠어"
"이건 미친짓이야, 당장 밖으로 껃여버려"
"아이고 맙소사 난 이제 망했어"
"안돼 밖에 세워두고싶지 않아"
"으아아아아아~~~~~~~~"


뭐, 여차저차 해서 다행히 앞으로 학생회실에 세워두기로 했음. 흐 경비아자씨 나빠요....

ps:기어이 안에다 세우겠다는 내가 좀 병맛으로 보였는지 자전거 값을 물어본 경비 아저씨, 내가 '200줄이요'라고 말하니 낯빛이 살짝 바뀌는게 보였지만 나오는 말은 "그렇게 비싼거 왜타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좀 병맛ㅋㅋㅋㅋㅋㅋㅋ"
....헉, 존나 병신같지만 맞는말인거같아

by 쿠로이치 | 2009/09/02 20:30 | 자전거생활 | 트랙백 | 덧글(0)

어어... 올펜슈타인


네에 따끈따끈한 신작 fps 올펜슈타인 말입니다

뭐, 저 올펜슈타인은 저의 유년시절(아마 5살때?;)의 한켠을 장식하기도 했고-그때부터 영재교육을 받아 지금 fps라면 사족을 못쓰는 몹쓸인간이 된듯...- 몇년전의 리턴 투 캐슬 올펜슈타인도 꽤 재미있게 했지만. 솔직히 이번작은 그리 기대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어어, 이거 제법 재미있잖아?!

fps라기 보단 RPG에 가까운 게임 시스템이 참 독특하네요. 어헐 생각외로 진짜 재미있습니다?

by 쿠로이치 | 2009/08/27 19:34 | 가메르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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