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고양이는 서있거나 또는 누워있는 양자적 중첩상태에 있다



뤼순 요새 공방전에서 13만의 병력중 6만을 날려 드신 무능의 대명사 노기 대장이 있지 말입니다.
이런 노기 대장의 무능이 같은 일본군 장성들에게도 나노 단위로 까이고 있고 심지어 고다마 켄타로는 답답해 속터지다 못해 자기가 잠깐이었지만 지휘권을 잡아 버리는 폭거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월권행위까지 하고야 맙니다
하지만 대본영에서조차 '노기 경질시켜라!'란 소리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덴노의 인가는 끝내 떨어지지 않았지요. 이런 전시에 우두머리를 바꾼다는 것은 그 이익보단 잃는것-즉 군 전체의 기강과 사기의 붕괴-이 더 크단 판단에서였습니다.
흐르는 강물을 건널때는 말을 바꿔 타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러일 전쟁사를 보다가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최근 덧글